‘2020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2021년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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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2021년 기약
  • 강석조
  • 승인 2020.07.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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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블렌디드 박람회 운영 평가회 통해 2021년 더 나은 선도적 모델 제시
▲ ‘2020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2021년 기약 !
[All news(올뉴스)] 경북교육청은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2020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 평가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박람회 운영진이 모두 참석해 박람회 운영과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해 평가 및 논의를 통해 더 나은 2021년 박람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 운영 결과 [온라인]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로 50,000여명이 시청했다.

[오프라인] 현장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1일차 370명, 2일차 284명, 총654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블렌디드 박람회의 선도적 모델을 획득했다.

학생 만족도 조사는 1,153명이 참여해 ‘박람회 시청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와 고졸취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에 긍정 응답 97.9% ‘블렌디드 박람회를 통해 진로결정에 도움이 됐다’에 긍정 응답 98.6% 등 5개 항목에서 96% 이상의 긍정적인 만족결과를 보였다.

기타 의견으로는‘코로나로 힘든 상황에 이런 좋은 박람회를 개최해주셔서 감사한다’,‘QR코드 이벤트 등 흥미도 생기고 너무 재미있다’,‘학생들을 위한 공간과 취업정보를 알려주어 희망을 가졌고 고등학교를 자퇴할까 했는데 이 행사를 통해 더욱 직업이나 학교에 흥미를 가지게 됐다’ 등의 의견을 줬다.

한편 아쉬운 점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현장에 못가서 아쉽고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요.’ 등 온라인도 좋았지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여하고 싶다는 의견을 줬다.

경북교육청은 박람회 운영 설문조사 내용으로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 화상참여, 코로나-19 대응 등 15개 항목에 대해 잘된 점, 개선할 점, 온라인과 오프라인 운영에 대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대책을 세웠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올해 경북교육청이 전국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한 만큼, 경험과 평가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박람회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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